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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서평] 마케팅책 추천, 실전 사례로 배우는 온라인 마케팅의 비밀 / 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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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 마케팅책 추천, 실전 사례로 배우는 온라인 마케팅의 비밀

 

 

온라인 마케팅의 짧지 않은 20여년의 트랜드를 보면 숨가쁘게 변화했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급변하고 발전해왔다.

새로운 채널과 미디어가 등장하고, 플랫폼이라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상거래 방식이 어! 하는 순간에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게 된다.

커머스의 형태가 바뀐다는 의미는 내용도 바뀌어야 한다는 의미.

마케팅 불변의 원칙은 시간이 흘러도 기본 원칙으로 존재하지만, 그 마저도 일부는 수정되야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고 다양한 기법들은 과거와는 다른 새롭고 기발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을 모으고 우리 상품을 구매하라고 유혹한다.

 

최근 서점가에는 부자 컨텐츠가 과거보다 부쩍 눈을 사로잡는다. 주식과 코인 등 코로나 시대에 투자에 대한 폭이 좁아지고 유동성이 넘쳐나는 덕에 많은 사람들은 돈을 창출하는 원리와 적용방법들에 대한 관심을 넘어 직접적인 행동까지 서슴없이 나서고 있다.

그만큼 과거보다는 적극적으로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움직인다는 변화다. 코로나로 답답한 마음을 대안을 찾아 해소하려는 욕구일지도 모르겠다.

 

온라인 마케터는 코로나로 폭증한 온라인 트래픽에서 기회를 찾고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고민과 실행, 시행착오의 개선, 결과분석 등 일련의 해오던 작업들의 시간을 압축하여 빠른 프로세스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그만큼 소비자의 변화가 속도감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마케팅책 추천은 뭐가 있을까?

이 책은 그 중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마케터들의 모든 고민들을 풀어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6가지 대원칙을 중심으로 놓치기 쉬운 마케팅의 속성과 사례를 중심으로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기에 적합하다. 그렇다고 긴장을 가지고 책장을 넘길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 문장이 읽히는 대로 부담 없이 따라가면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를 비교하고 자연스럽게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으니 말이다.

저자가 고등학교 교사 출신이라는 노하우가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책의 첫 장에 접어들면 매출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번 하는 작업을 통해 마케터가 본질에 대한 이해와 재정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매출 = 유입량 + 구매전환 + 객단가

 

너무 쉬운 공식이지만 너무 쉽기 때문에 종종 놓치고 있지는 않은 지 점검해보는 작업을 해보자.

각 요소들이 효과적으로 나오는 상승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통해 매출을 이끄는 공식에서 놓치고 있는 점이 어떤 부분인지,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나만의 방법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소비자가 궁금해야 할 것을 내가 먼저 짚어주고, 거기에 친절하게 답하는 콘텐츠"를 만들라고 한다. 너무 쉽지 않느냐고 누가 묻는다면 저자는 그렇게 쉬운데 여태 못하고 계신가요? 라고 반문한다. 너무 쉽지만 놓치고 있는 내용이 많다는 조언이기도 하다.

 

고객을 타겟팅 하는 일에 대한 설명은 마케팅책 추천의 기본이기도 하다.

우리의 잠재고객이 누구이며, 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일이 바로 마케팅의 본질이다. 가입정보만 가지고 고객을 파악할 수 있는 과거와는 달리 GPS나 SNS상에 노출된 컨텐츠로 고객의 장소와 이동경로, 주관심사도 파악할 수 있는 만큼 고객의 속성을 구분하고, 그에 맞는 타겟 마케팅을 연결할지에 대해 전술을 이해한다면 효율적인 마케팅이 집행될 수 있다.

잠재고객들이 군집되어 있는 커뮤니티나 유튜브 채널 등 이미 설정된 집단에 접근하는 방식도 매출과 바로 연결될 수 있는 연결고리다. 다만 상대방도 이미 자신들의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수익배분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부광고 = 이미 방문한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한다.

이동통신사들이 잡은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다 보니 신규모집에 막대나 비용을 쏟아 부며 펑펑 쓰던 시절이 있었다. 마케팅의 기본인 기존 고객 관리에 엉망인 상태에서도 현상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제공 기업의 막강한 시장장악력에 기인한다. 하지만 우리는 대기업의 오너가 아니다. 이미 방문한 고객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접근이야 말로 마케팅을 유지하고 매출을 지속적인 성장세로 유지할 수 있는 첫번째 과제다.

 

상위노출에는 다양한 룰이 있고, 이 룰은 정책에 의해서 수시로 변화된다.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원리를 깨 달아야 성공에 도달할 수 있다.

상위 노출을 하기 위해서는 키워드를 어떤 형태로 구성해야 할지, 하위 키워드는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알아야 뭘 할 수 있다.

꾸준히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고, 이웃을 맺는 등의 왕성한 활동만으로도 기본적인 방문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조언을 생각해보면, 변화하는 알고리즘 내에서도 기본적인 원칙은 항상 유지되기에 꼭 해야 할 일은 해놓고 고민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Why it?

Why me?

 

고객이 실망하지 않고 정보를 얻고 확신을 할 수 있는 역량의 컨텐츠를 만들기 위한 질문 2가지.

"왜 이게 필요한데?"에 대한 질문은 이미 많은 경쟁자들이 차고 넘치게 준비해 놨기에 열심히 밴치마킹하고 핵심을 짚어 이야기한다면 무난한 첫인상을 줄 수 있다.

문제는 "왜 나에게 구매해야 하는지 알아?"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표현하느냐의 문제다.

책에서는 포토샵 학원의 홍보문구를 예시로 제시한다.

<우리는 다른 학원처럼 교재를 그냥 쓰지 않고 실제 회사에서 실무적으로 닥칠 상황을 교재로 활용하고 숙제도 정말 많다. 그리나 결과는 다를 것이다.>

일반적인 홍보와는 분명 결이 다르며, 결국 포토샵을 배우려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취업을 하려고 또는 업무실력을 좀더 키우기 위한 목적이 분명하기에 그들의 마음의 눈높이와 니즈를 정확히 연결해야 한다는 의미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게 아니라 고객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원칙은 시시하는 바가 많다. 많은 광고들은 정반대의 행동을 일삼고 있으니까. "사람들은 조언을 구할 때 전문가보다 자신이 신뢰하는 이에게 조언을 구하는 경향이 많다."라는 브렌드 버처드의 말처럼 신뢰라는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경청의 자세는 가장 먼저 고객에게 보여주어야 할 소통의 첫걸음이다. 특히 SNS에서는 친근감과 신뢰가 실시간에 관계 성립이 되는 속성이 강하므로 절대적으로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답답해하고 고민스러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분위기로 끌고 가는 접근이 필요하다. 마케팅책 추천에서 제안하는 내용이다.

 

성과를 측정하는 일의 중요성은 저자의 실수 에피소드로 설명이 잘 되어 있다.

고객 DB의 유입량에 따른 CPA방식의 광고료를 받는 대행 사업이었는데, 페이스북을 통해 단순한 관심 끌기로 고객들을 모았더니 정작 광고주가 사업으로 진행하는 관련 자격증에 대한 TM의 성과는 전혀 나오지 않는 결과를 보여준다. 만약 광고주가 채널유입별 구매전환률에 대한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았다면 저자는 짭짤한 수익을 한동안 얻을 수 있었겠지만 광고주는 헛돈만 쓸 뻔했다. 정확하게 유입되는 고객과 그들의 구매전화률과 이유를 파악하지 않는다면 어떤 비즈니스에서도 줄줄 새는 돈을 제어할 수 없다.

 

마케팅의 세계는 편할 날이 없다.

미디어도 매일 변하고, 고객도 매일 변한다. 그리고 상품과 서비스도 변한다.

변하는 게 세상의 이치고 변하는 세상을 따라잡는 일이 마케팅의 본질이다.

많이 아는 사람이 기회를 잡을 수 있고, 꾸준한 트랜드에 대한 분석과 고객들의 경향, 본질적으로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특징과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이렇게 늘어놓다 보면 할 일은 많고, 피해갈 수 있는 길은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선택을 해야 한다.

사업을 계속 하던가, 접던가.

 

부지런하다고 세상 일이 다되는 줄 알아?

약삭 빠른 사람들이 가끔 하는 이야기지만 책을 읽어가며 결국 부지런을 떨지 않는다면 온라인 마케팅은 필패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효율성을 찾아 일의 경중이 있을지 언정 포기하고 내버려두는 일은 없다는 의미다.

 

온라인 마케팅 전반적인 개념과 노하우를 책 한 권으로 끝내려 한다면 독자의 욕심일 뿐이지만, 전반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의 방향성을 잡기에는 적당한 도서이다. 특히 어렵지 않게 써 내려가며 저자의 경험담 위주의 사례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고민이라면 마케팅책 추천에서 해답을 찾는 노력이 용기를 가지는 첫 발자국이 된다.

마케팅책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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